문득 하늘의 말로가 궁금해져 답지 않게 창문을 열고 한참 바라보았다. 수놓은 은하수 사이에 황도십이궁의 자리를 찾고 있었는데 가장 가까운 달에게 자꾸 눈길이 간다. 사랑을 하면 빛이 난다고 하는데 달은 누가 그리 좋길래 영원할 것 같은 빛을 내어 주는지.
— 사해 (@giohaine)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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